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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알팩닷컴 |
| 날짜 | 2005.02.22 18:26:48 |
| 조회 | 2041 |
| 분류 | 답변 |
| 제목 |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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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속터졌던사람님 답변이 늦었습니다.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무엇을 물어 보신 지는 잘 모르겠지만,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아르바이트사원이다 보니 분명 모르는 것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전문적인 상담원이 아니라서요. 가령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고 봐야겠고, 재고나 제품문의 등도 아직은 혼자서의 힘과 지식으로 답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알바도 열심히 하다 보면 전문가나 숙련자가 되지 않을까요? 조금 답답하시 더라도 조금 이해와 양해 바랍니다. 저희 또한 알바가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다시 열심히 교육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문의 하실때 처음부터 답답하시면 담당자 바꿔 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각 담당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미래를 걱정 해 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PS : 다음부터는 이왕이면 실명으로 이런 의견 부탁 드립니다. == 속터졌던사람님 글 ================================== 전화해서 뭐좀 물어보려다가 속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_- 딱 전화받는 목소리부터 힘이 없는게.. 뭐 하나 물어보면 잠깐만 기달려달라고 하고 한참뒤에 대답해주고.. 몇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다 모르니깐 나중엔 아예 자기도 쪽팔렸는지 그냥 건성으로 맞다고 대답을 하더군요. 아무리 맞다고 대답을 하면 뭐합니까. 이미 신뢰성 제로에 떨어졌는데.. 맞는말을 해도 의심이 가지.. 무슨 자질을 이유로 그런 알바를 뒀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알바생이라도 기초상식은 교육시킵시다. 속터져서 다시 오겠습니까? 별생각없는 알바가 신뢰성 떨어트리고 기업하나 망치는 겁니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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