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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알팩닷컴 |
| 날짜 | 2003.09.19 12:13:43 |
| 조회 | 2086 |
| 분류 | 답변 |
| 제목 | a/s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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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용철님의 문의에 감사드립니다.^^ 부츠의 끈을 묶는 부분인 리벳부분이 깨진 것 같습니다. 저희 매장으로 제품을 보내주시면 a/s가 가능합니다. 다만 현재는 기존의 제품에 부착되어져 '카나리암'로고가 삽입되어져 있는 리벳부품은 준비되어져 있지 않아 민무늬의 리벳으로 교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답변] 1. 신발을 신으면 양쪽 복숭아뼈 위쪽이 심하게 눌려서 많이 까집니다. 이건 왜 그런건지요? ==> 복숭아뼈 위쪽이 심하게 눌리신다면 그 부분의 단단한 재질의 카본이 튀어나온 복숭아뼈 부위를 누르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프레임 셋팅을 찾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아직 성형을 받지 않으셨다면 열성형을 받으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2. 발이 좀 노는 느낌이 있어서 꽉 매면 10분도 못가서 발이 아픈데 어느 정도의 세기로 묶어야 하나요? ==> 일반적으로 부츠의 맨 처음 3칸정도는 느슨하게 묶으셔서 발볼이 조이는 것을 방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그 위로부터는 발목을 꽉 잡아주기 위해서 끈을 어느정도는 타이트하게 묶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의 세기인지 말씀드리기는 힘이드네요^^ 개인에게 적당한 세기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3. 비교적 발에 잘 맞긴한데 뭔가 신발하고 발이 따로 노는듯한데 성형 을 하면 낳아지나요? ==> 우선적으로 처음 2번 신은 레이싱부츠가 발에 딱 맞지는 않겠죠?^^ 레이싱부츠를 처음 신으시면 최소4개월~6개월까지는 적응기간이 분명 필요합니다. 1~2개월 정도 타셔가지고는 레이싱부츠가 발에 완전 편하다고 말씀하시기는 힘이 드실겁니다. 하지만 6개월 가까이 매일매일 열심히 타신다면 분명 피트니스 부츠보다 편하다고 느끼실 날이 오실것입니다. 처음의 느낌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시기 보다는 느긋하게 기다리시면서 부츠와 발을 적응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아직 열성형을 하지 않으셨다면 우선적으로 열성형을 하시는 것이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용철님 글 ================================== 9월6일 트리플엑스를 구입했습니다. 비가 많이와서 아직 두번밖에 타보지 못했는데 왼쪽부츠 왼쪽편 맨윗줄 줄매는 구멍의 금속이 갈라져서 서로 떨어져 버렸네요... 그냥 타려고 끈을 매니까 떨어진 금속의 날카로운부분 때문에 신발끈이 갈리는것 같아 그냥 탈수가 없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질문 ]]] 1) 신발을 신으면 양쪽 복숭아뼈 위쪽이 심하게 눌려서 많이 까집니다. 이건 왜 그런건지요? 2) 발이 좀 노는 느낌이 있어서 꽉 매면 10분도 못가서 발이 아픈데 어느 정도의 세기로 묶어야 하나요? 3) 비교적 발에 잘 맞긴한데 뭔가 신발하고 발이 따로 노는듯한데 성형 을 하면 낳아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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