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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알팩닷컴 |
| 날짜 | 2003.09.04 12:00:52 |
| 조회 | 2121 |
| 분류 | 답변 |
| 제목 | A/S가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신속히 대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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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우님 안녕하세요. 알팩몰입니다. 의뢰하신 A/S건에 대해서 빠르게 대처하지 못 해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고객님의 A/S건의 경우 8/26일 고객님으로부터 물건을 받고 다음날 8/27일 제조업체에 보내었습니다. 28일, 29일(금,토) 양일간 제조업체에서 소비자과실 유무를 검사해본 결과 소비자과실로 인정, 수리조치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고객님이 소비자과실이 아니기에 무조건 교환을 원하셨고 교환시 사이즈도 M사이즈에서 L사이즈로 변경을 요구하셨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제조업체에 바로 알려주었습니다. 이에 제조업체에서는 다소 무리한 요구로 받아들여 좀더 상의를 해보아야 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고객님과 직접 통화를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고객님에게 제조업체로부터 연락이 올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은 이후 진행상황의 전달이 되지 않았던 점인데 제조업체에서는 수리대상 품목을 새제픔으로 사이즈교환까지 해드려야 하는 것에 대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 하여 시간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또한 저희가 신속히 대처하지 못 한 점 인정합니다. 이후 진행은 제조업체와 상의한 후 고객님에게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홍민우님 글 ================================== 제가 귀사에 화가 나는 이유를 잘 못 이해 하신거 같아서 한 글 올립니다. 제가 첨에 귀사에 전화를 드릴때 물건을 보내니까 확인 하시고 a/s나 교환이 되면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확인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선 알팩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일단 베르두치 사에 보냈으니 전화가 올거라고 .. 그리고 제가 기다리다가 3일 뒤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 알팩에서는 지금 베르두치사에서 검사 중이라고 전화가 저한테 올거라고 했고. 전 다시 기다리다가 4일 뒤인 어제 귀사에 전화를 거니까 그때서야 a/s중이라고 하더군요. 저한테는 베르두치사에서 전화가 안 왔냐고 그러군요. 전 여기서 화가 나는겁니다 . 전 알팩에서 샀고 알팩에 물건을 보낸 사람입니다 . 적어도 알팩에선 저한테 어떠한 확인이나 아니면 전화라도 한 통 있어야 하는데 결국은 저만 십일 동안 애가 타서 전화를 한 꼴이 되는겁니다. 이런 이유로 전 화가 났구 무조건 반품을 원하게 된겁니다. 알팩에 묻고 싶습니다.. 제가 애가 타서 전화 하는 일주일 넘게 동안 알팩은 뭘 하신겁니까? 전화를 달래서 전화를 줬습니까? 인터넷 쇼핑몰은 신용이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사에 한 약속 못 지킨점에서 전 화가 나는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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