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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na1004 |
| 날짜 | 2003.06.25 21:27:11 |
| 조회 | 2170 |
| 분류 | 답변 |
| 제목 | 답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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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를 할인해달란 뜻은 절대 없었습니다 알팩쪽에서 못찍어 주시겠다고 하니 저도 택배비 운운했던거지 택배비가 손해란 뜻은 아닙니다. 굳이 금액으로 따지자면 주차비와 택배비의 차이가 그렇게 되는게 맞다 싶어 한 말입니다 그동안 알팩을 찾으면서 한번도 내지 않았던 주차비를 내었던 것도 짜증이 났었고 알팩 홈피에서도 솔직히 한참 찾았습니다 원칙을 중요시 하신다니 더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원칙에 따라야겠지요 == Rpack님 글 ================================== na1004님 안녕하세요. 온라인으로 주문하시었지만 직접방문하셔서 기져가신 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직접오셔서 가져가시면서 주차권을 요청하셨는데, 저희가 요청을 못드려드렸지요. (10만원 이상구입시 무료주차이나 고객님의 물품가격이 10만원 이하여 못해드렸습니다.) 물품수령분에 수량확인은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주차비 1500원의 차이로 유도리있게 못해드려 기분상하신점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저희알팩몰에서 정해놓은 원칙이있어 못해드렸습니다. 많은 고객님께서 직접방문시에 택배비 몫의 차감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택배비는 저희 알팩몰에 서비스 차원의 금액이나 대부분의 고객님께서는 그부분을 서비스의 개념이 아닌 할인폭으로 생각하시죠. 한예이지만, 고객님께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1500원의 차이로 저희가 고객님을 잃을 수도 얻을 수도 있는 상황이였으나 원칙을 지킨다 뜻으로 받아드려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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